엄마와 함께 떠난 제천여행 1일차 숙소 [제천경찰수련원]
수련원까지 가는데 생각보다 길이 너무 캄캄하더라구요 그리고 산속이라 그런지 길이 초입부분에 꼬불탕길이여서 엄마가 안전운전해서 조심히 갔어요 ㅎㅎ 시험운행중인 제천경찰수련원 2019년 9월에 완공되어서 그런가 깔끔하고 산속에 있어서 공기도 진짜 남달라요 숨쉬기...너무 행복한 그런 기분 아침에 제천경찰수련원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ㅎㅎ 밤에 올라온 오르막길에 인위적으로 만들기는 했지만 시원한 미니폭포와 그옆에 정자까지 함께 있었어요 진짜 바로 앞에가 산이에요 ㅋㅋㅋ 사실 앞뿐만 아니구 앞 뒤 양옆 다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ㅎㅎ 저희는 2인실 호텔형이에요 키를 받았어요 키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온 경우에는 신분증을 보여주면 되는데 직계존속이 온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가 꼭 필요하니깐 알고 계시면 좋겠죠? 저..
여행도다니고
2020. 2. 23.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