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제주도 여행 1일차 숙소편[다락마마]
함덕해수욕장에서 일몰도 구경하면서 노을도 보고 :) 그렇게 해지는 걸 보면서 바다구경 많이하고 너무 빨리 어두워져서 숙소로 향했어요~ 물론 운전은 제가 ! 긴장은? 엄마가 ㅋㅋㅋ 딸내미를 아직 못 믿는 엄마는 여전히 문짝이 부셔지게 문을 잡고 계셨다는 ㅎㅎ 그렇게 20~30분정도 가니깐 숙소가 나오더라구요 숙소는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어요! 당근밭이 있는 곳이라는데 어두워서 당근받은 안보여서 아쉽 ㅜㅜ 숙소이름은 다락마마에요 세화해변 주변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에서는 바다가 안보여요~ 어두워서 처음에 찾는게 힘들었어요! 제주도 현무암 돌담길안으로 들어가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다락마마에요 한쪽엔 해먹과 인증샷 구간이라고 느껴지는 미니의자 2개가 있구요 방은 정면에서 보면 왼쪽부터 A방부터 D방까지 4개로 이루어..
여행도다니고
2020. 3. 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