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강화도 1박 2일 여행 시장구경 1편 [대명포구]
루지를 타고 나서 저녁에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을 새우를 사러 초지대교 근처에 위치해 있는 대명항, 대명포구에요 여기 근처 신호등이 죽여놔서 운전할때 좀 조심해서 들어가야 해요! 대명항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엄마말씀이 일찍가면 사람들이 엄청 많고 주차할 공간도 거의 없다고 해서 루지타고 갔더니 일요일이고 시간도 17시정도 되다보니깐 생각보다 문닫은 가게도 많이 있고 대부분의 가게들이 떨이로 팔고 있었어요 저렴하게 생물생선을 구매하고 싶다면 다소 늦은 시간대를 노리면 좋을 것 같아요 젓갈류도 팔고 있고 이쪽은 또 사람들이 많네요 ㅎㅎ 와 갑오징어... 먹고 싶어요 데쳐서 초장에 먹으면 꿀맛인데........ 저희는 이미 고기랑 먹을 거리가 너무 많아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했어요 그리고 저희가 목적있어서 갔..
여행도다니고
2020. 2. 16.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