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강화도 1박 2일 여행 숙소편 [강화경찰카라반]
작년에 엄마랑 강화도로 여행 갔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엄마도 저도 요즘 지루한 일상을 보내다가 수련원이 아무리 넣어도 당첨이 안되서 카라반으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생각없이 계획없이 출발하는 모녀여행 ! 1박2일로 가니깐 가까운 강화도로 가는게 알맞는 거리인 같아요 일단 숙소로 먼저 갈려고 집에서 준비해서 나왔어요 일요일에 1박해서 그런지 도로도 원활하니 운전하는데 막힘이 없어서 좋았어요 그렇게 1시간도 안되게 갔을까요? 벌써 도착해버린 숙소 :) 입구로 들어오면 있는 관리실 입실시엔 꼭 들려서 키랑 바베큐랑 할지 물어보니깐 그때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면 될 것 같아요 모녀는 전날 장을 이미 봤기때문에 바베큐를 꼭 할꺼에요 그래서 추가비용이 있어서 추가비용 내고 키를 받고 저희가 묵을 카라반으로 갔어..
여행도다니고
2020. 2. 16.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