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떠난 제천여행 2일차 식사편 [밥상위의보약한첩 청풍점]
전날 우연히 발견한 이쁜 카페에서 사장님께 주변에 괜찮은 음식점 없냐고 물어봤었는데 추천받은 곳이 있었거든요 근데 어제 갔을 때는 닫아서 못가고 이상한 한정식집 갔는데 ㅜㅜ 오늘은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열려 있는거 있죠! 카페인모단사장님의 말을 믿고 향해 봤지요 청풍호반케이블카 있는 곳에서 진짜 엄청 가까운거리인게 지도에서도 보일꺼에요 진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주차장은 안물어봐서 근데 보니깐 바로 앞에 주차다들.....하더라구요 ㅋㅋ 저희도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밥상 위의 보약한첩" 열어요_10:00 닫아요_21:00 혹시 모르니깐 전화하고 가세요! 카페사장님이 처음에 밥보밥보하길래.... 밥을 엄청 좋아하는 바보인가 했는데.... 밥상위의 보약한첩이라는 뜻이였어요 ㅋㅋ 한정식이 맛..
여행도다니고
2020. 2. 25.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