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산동에 몸보신하러 갔어요 ! 식사와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마음으로 가는 고향]
요즘 직장에 공부까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엄마 그래서 그런지 체력적으로도 최근 들어서 힘들어하시는 거 같아서 딸내미 입장으로써는 몸보신 좀 시켜드려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니깐 인천 수산동에 오리백숙집이 있어서 그쪽으로 예약하고 금요일에 방문했져 근데 이집 와서 보니깐 제가 대학교때 가족들이랑 왔던 집인거 있죠? (대학교때 왔던거 맞겠죠?? 그만큼 어렸을 때 였던 거 같아요 ㅎㅎ) "마음으로 가는 고향" 열어요_11:00 닫아요_21:00 쉬어요_연중무휴 주차장은 건물 끝쪽어 보면 입구가 있어요 그쪽으로 들어가면 되용 주차하고 나서 들어갔어요 옛스러운 이곳 :) 엄마가 저보고 너 어렸을 때, 왔는데 기억나?? 해서 응 나 기억난다고 했어요 ㅋㅋ 엄마도 여기 자주 왔었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매실청도 만들어서..
하루를보내고
2020. 2. 9. 22:58